Kkajeong
키보드 자작에 관심을 두기 시작하고 나서, 핸드 와이어링을 해보다가 결국 Kicad 까지 손을 대기 시작 했습니다. 납땜은 익숙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Kicad 의 강력함에 감탄을 하고 있지만 Kicad에서 사용하는 symbol과 footprint를 모두 직접 만들기는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항상 심볼과 풋프린트를 모두 제공해 주시는 능력자분들에게 감사를 하고 있었는데요, 결국 저의 부주함이 사건이 터지게 만들었습니다. RP2040 Zero를 사용해서 히트박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