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 분리형 구조 키크론 Q11은 키보드 타이핑 시 어깨가 움츠러들어서 타이핑 시 불편함을 느끼는 사용자가 사용하기 편리한 분할 키보드입니다. 타이핑 시 손목이나 어깨에 불편함을 느끼게 되면, 인체공학 키보드를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 모양이나 형상이 적응하기 힘들어 보이는 것은 사실이고, 실제로도 적응하지 못해서 불편해도 일반 키보드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로지텍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체공학 키보드는 연구자분들께서 최적의 간격을 연구해서 출시한 제품이기...
기존 제품을 성공적으로 고장내고 새로운 커피머신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다른 제조사 제품을 고민하다가 어짜피 커피맛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익숙한 기존 제조사 제품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좋아졌다고 느끼는 점 추출구의 높이를 조절 할 수 있는 것은 확실히 편리 했습니다. 스탠리 어드벤쳐 퀜처 591ml의 경우 기울여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기존에는 에스프레소 잔에 추출해서 옮겨 담았다면 이제는 이렇게 직접 추출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로 편리해졌습니다. 원두 투입구 뚜껑에...
요약 큰 트랙볼이 주는 재미는 확실 했습니다. 하지만, 손이 작은 사람에는 버튼을 누르기 힘들고 손목이 꺽히는 형태로 인해서 주는 불편함으로 책상 서랍속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제품정보 로지텍 MX Ergo과 비교하면 켄싱턴 익스퍼트 트랙볼의 크기가 확실히 큽니다. 이 크기 차이가 주는 만족감과 재미는 좋았습니다. 트랙볼이 크다보니 본체 크기도 상대적으로 커질 수 밖에 없는데요, 이 때문에 손이 작은 저는 트랙볼 주변으로 있는 마우스 버튼을 누르기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요약 USB-C 전용 휴대용 모니터를 데스크탑에 연결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마이크로 USB 케이블을 데스크탑에 연결할 경우 휴대용 모니터의 터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 USB에 전원 연결이 가능 하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전원 전달이 되지 않기 때문에 휴대용 모니터에 별도의 전원을 연결 해 줘야 합니다. 제품 정보 Connector : HDMI Male & USB-C Female & Micro USB Female 후기 데스크탑 또는 구형 노트북에...
글자 인식 시간은 Abbyy Finereader가 빨랐습니다. 파일 용량 줄이기 시간은 Adobe Acrobat이 빨랐습니다. 글자 인식과 파일 용량 시간을 포함해서 비교할 경우 Abbyy Finereader가 빨랐습니다. Adobe Acrobat 한글 인식은 윈도우에서 불가능(!???) 했습니다. 도서 스캔 후 글자인식(OCR)및 용량 줄이기 Test System : AMD 5600x, 32GB, Windows 11 and Apple M1 pro 10core, 16GB...
요약 앨리스 배열임에도 “B키 = ㅠ”가 양쪽에 있기 때문에 한글 타이핑 습관을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키보드가 가운데는 높고 양쪽 측면으로 갈 수록 낮아지는 텐팅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유선/무선 블루투스/무선 2.4G 모두 지원합니다. 핫스왑 키판 사용으로 스위치 교체가 쉽고, 타이핑 느낌도 꽤 괜찮았습니다. 왼손 스페이스바가 짧기 때문에, 스페이스바를 왼손으로 타이핑하시는 분들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펑션키가 없기 때문에 펑션키가 필요한 경우 불편할...